'제주 연수' 진주 이·통장 관련 15명 추가 확진...누적 48명

'제주 연수' 진주 이·통장 관련 15명 추가 확진...누적 48명

2020.11.26. 오전 1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남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돼 누적 4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도는 이장과 통장과 접촉한 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 연수를 인솔했다가 확진 판정받은 공무원에게 감염됐습니다.

또 진주 인근 산청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도 이장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경남의 누적 환진 환자는 5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