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낮 12시쯤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3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에 있던 75살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불이 안방에서 시작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ie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3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에 있던 75살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불이 안방에서 시작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ie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