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제 신규 확진자 11명...18일 만에 최소

서울시 어제 신규 확진자 11명...18일 만에 최소

2020.10.20. 오후 2: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의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이달 1일 11명 이후 18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강남·서초 지인모임' 집단감염 사례에서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과거 집단감염 관련이나 산발 사례 등 5명입니다.

오늘(20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5천713명이며, 이 가운데 427명이 격리치료 중이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천217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