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전동차 안전검사소' 2023년 개소

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전동차 안전검사소' 2023년 개소

2020.09.07. 오전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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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울산에 '수소전기전동차 안전검사소'가 문을 엽니다.

북구 이화산업단지 7천㎡ 부지에 조성될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는 내년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됩니다.

울산시는 안전검사소가 문을 열면 현재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와 수소차가 한 곳에서 검사하는 혼란이 해소되고 안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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