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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은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46살 A 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가 해경과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스노클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삼척시 하맹방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43살 B 씨와 13살 아들이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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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삼척시 하맹방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43살 B 씨와 13살 아들이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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