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북항 사업 업무 협약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북항 사업 업무 협약

2020.07.0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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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산업을 돕기 위해 한국석유공사와 울산항만공사, 에너지터미널 등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북항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참여 기관과 기업체는 북항 사업 추진과 액화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등의 연계산업을 조기 착수하고,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에게 현금성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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