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본격 추진

포스트 코로나,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본격 추진

2020.06.29.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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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할 에너지 혁신 거점을 만드는 등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정 자원을 활용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는 에너지와 투어, 바이오, 트랜스 포트, 농수산, 스마트 시티 등으로 나뉘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신재생 에너지와 스마트 산업단지 등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미래형 일자리 15만 개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범환[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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