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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에서 여중생이 또래를 구타했다는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됐습니다.
어제 익산지역 한 커뮤니티에는 '되풀이되는 학교폭력, 아직도 대처는 미흡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여중생 한 명이 다른 학생과 함께 또래 여중생을 끌고 다니며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용서해달라는 피해 학생의 무릎을 꿇리고 무차별 폭행했고, 이를 촬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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