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6m 높이 가로수 쓰러져...차 1대 파손

대전에서 6m 높이 가로수 쓰러져...차 1대 파손

2020.04.09. 오후 6:2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9일) 오후 5시 반쯤 대전시 문창동의 한 도로에서 높이 6m 정도의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가로수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를 덮쳤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전 중구청은 식재된 지 50년이 넘은 버즘나무의 뿌리가 썩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