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자가격리자에게 'AI 전화'로 증상 확인

[서울] 서울시, 자가격리자에게 'AI 전화'로 증상 확인

2020.04.03. 오후 3: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에게 인공지능 자동 전화를 걸어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은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이나 기침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자가격리자 가운데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으로, 대상자에 따라 질문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고 외국어도 가능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