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수자원공사, 해외현장 코로나19 안전 점검

[대전/대덕] 수자원공사, 해외현장 코로나19 안전 점검

2020.04.01.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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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해외 주재 직원의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재현 사장은 대전 본사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솔로몬제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 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주재원들의 안전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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