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확진자 발생...모두 27명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와 지금까지의 해수부 확진자가 모두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