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18일) 10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4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두 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세 명이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거주자 두 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세 명이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