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공공 심야약국 6곳으로 늘려

[인천] 인천시, 공공 심야약국 6곳으로 늘려

2019.11.28.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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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과 휴일에 문을 여는 인천의 심야 약국이 3곳에서 6곳으로 늘어납니다.

인천시는 시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중구 항동과 운서동 등 세 곳에 공공성을 띤 심야 약국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정 또는 새벽 1시까지 영업을 지속하는 데 따른 인건비는 인천시가 지원하며 올해 예산은 5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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