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져 있던 승용차서 불...시신 2구 발견

세워져 있던 승용차서 불...시신 2구 발견

2019.11.27. 오전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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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6시쯤 경북 영주시 평은면 금광교 위 갓길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차량 뒷좌석에서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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