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능 종료에 맞춰 유해업소 출입 집중 점검

[인천] 수능 종료에 맞춰 유해업소 출입 집중 점검

2019.11.14.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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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입시 해방감으로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청소년 유해 식품접객업소 1,200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일명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자체와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개 반 44명이 점검반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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