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경포해변 등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김서형과 김래원 등 강릉 출신 배우들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와 폐막작 '돌아보지 마라' 등 32개 나라에서 제작된 영화 73편이 상영됩니다.
송세혁[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김서형과 김래원 등 강릉 출신 배우들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와 폐막작 '돌아보지 마라' 등 32개 나라에서 제작된 영화 73편이 상영됩니다.
송세혁[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