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보호 위한 '충남 노동권익센터' 개소

노동자 보호 위한 '충남 노동권익센터' 개소

2019.11.08. 오전 10: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충남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와 관련 정책을 개발할 '충남 노동권익센터'가 오늘(8일) 문을 열었습니다.

공인노무사 2명을 포함해 노동 관련 전문가 7명이 상주하면서 취약 노동자 법률 상담과 지원, 실태 조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방문이 어렵다면 홈페이지(www.cnnodong.net)나 전화(1899-6867)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