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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남 해남군 갈산항 앞바다에서 어선을 타고 조업 중이던 75살 A 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바다에 빠진 채 배 난간에서 남편 손을 잡고 버티다가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문어 통발 조업을 하던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바다에 빠진 채 배 난간에서 남편 손을 잡고 버티다가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문어 통발 조업을 하던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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