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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통합방위본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오는 22∼25일 '2019년 화랑훈련'을 합니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지역 단위 통합방위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을 노린 테러 등 각종 위협에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훈련 기간 군 병력과 장비가 많이 이동하고, 상황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이 통제되고 검문소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지역 단위 통합방위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을 노린 테러 등 각종 위협에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훈련 기간 군 병력과 장비가 많이 이동하고, 상황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이 통제되고 검문소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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