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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조사 결과 태풍과 가장 근접했던 강화군에서 주택 16동, 어선 4척, 축사 65동 등 71억 원 상당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총 53억22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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