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53억 국비 지원

[인천] 강화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53억 국비 지원

2019.09.20. 오후 4: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인천시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조사 결과 태풍과 가장 근접했던 강화군에서 주택 16동, 어선 4척, 축사 65동 등 71억 원 상당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총 53억22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