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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 있는 야산에서 나무 솎아베기를 하던 65살 이 모 씨가 벌에 쏘여 소방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씨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벌에 쏘인 직후 심정지 증세를 보였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씨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벌에 쏘인 직후 심정지 증세를 보였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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