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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대공원 야구장을 유료로 운영합니다.
올해 새로 조성된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2만4천㎡의 부지에 성인과 리틀 야구장 등을 갖췄습니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지난 4월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해왔으며, 여성과 어린이 야구팀을 중심으로 273개 팀 8천5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새로 조성된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2만4천㎡의 부지에 성인과 리틀 야구장 등을 갖췄습니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지난 4월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해왔으며, 여성과 어린이 야구팀을 중심으로 273개 팀 8천5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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