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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이 면허를 반납하면 십만 원의 교통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개정안'을 경찰청과 실무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5만6천 명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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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개정안'을 경찰청과 실무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5만6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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