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관사에서 술 마신 초교 교장 직위해제

근무시간 관사에서 술 마신 초교 교장 직위해제

2019.07.18.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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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관사에서 술을 마시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초등학교 교장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화성시에 있는 초등학교 A 교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장은 지난해 근무시간에 관사에서 술을 마시고, 이동하는 버스에서 교사에게 음주와 가무를 강요한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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