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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1시쯤 충남 홍성군의 도로에서 시험 운행하던 수소차 넥쏘에서 불이 났습니다.
엔진룸에서 연기 나는 걸 본 운전자가 차를 멈추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차가 올 4월에 출시돼 하루에 600km 정도를 시험 운행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엔진룸에서 연기 나는 걸 본 운전자가 차를 멈추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차가 올 4월에 출시돼 하루에 600km 정도를 시험 운행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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