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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늘 저녁 8시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수영연맹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엽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194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영과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에는 모두 7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관심을 끌었던 북한 선수단은 개막 당일인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어 사실상 참가가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늘 저녁 8시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수영연맹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엽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194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영과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에는 모두 7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관심을 끌었던 북한 선수단은 개막 당일인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어 사실상 참가가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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