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세계도시정상회의 기조연설

박원순, 세계도시정상회의 기조연설

2019.07.12. 오전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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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기조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박 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심야버스 노선 신설과,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미세먼지 자료 수집 등을 구체적 혁신 사례로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기조 발표 뒤 '사회적, 제도적 신뢰 강화를 주제로 수라바야시와 앤트워프시 등 참석도시 대표들과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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