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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막식에서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개선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6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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