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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월드컵 축구 경기장 천연잔디가 모두 바뀝니다.
울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개장한 운동장의 잔디 품질이 떨어져 내년 3월까지 우리 기후에 적합한 잔디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수 경기장을 홈그라운드로 쓰고 있는 현대 호랑이 프로축구팀은 올해 남은 경기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개장한 운동장의 잔디 품질이 떨어져 내년 3월까지 우리 기후에 적합한 잔디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수 경기장을 홈그라운드로 쓰고 있는 현대 호랑이 프로축구팀은 올해 남은 경기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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