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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영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토사를 치우는 동안 차량 10여 대가 왕복 2차선 도로에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고흥군청은 오늘 날이 밝는 대로 안전 조치 등 추가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토사를 치우는 동안 차량 10여 대가 왕복 2차선 도로에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고흥군청은 오늘 날이 밝는 대로 안전 조치 등 추가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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