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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을 세우기 위한 합작법인 투자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협약식에는 1·2대 투자자인 광주 그린카진흥원,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하는 지역 기업, 부품회사 대표 등 32명이 참석해 서명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달 안에 주주 사이에 협약을 체결해 합작법인 명칭과 운영방침을 포함한 정관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또 하반기에는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부터는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협약식에는 1·2대 투자자인 광주 그린카진흥원,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하는 지역 기업, 부품회사 대표 등 32명이 참석해 서명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달 안에 주주 사이에 협약을 체결해 합작법인 명칭과 운영방침을 포함한 정관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또 하반기에는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부터는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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