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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4시 반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3, 4차로 위에 나사못과 볼트 천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함께 40여 분 동안 나사못과 볼트를 모두 치웠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나사못 발견이 늦었으면 빗길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속도로순찰대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함께 40여 분 동안 나사못과 볼트를 모두 치웠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나사못 발견이 늦었으면 빗길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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