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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있는 거주용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인 69살 남 모 씨가 불이 나기 전 아궁이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인 69살 남 모 씨가 불이 나기 전 아궁이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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