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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신 북방정책 추진의 교두보인 중국 지린·헤이룽장성과 극동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합니다.
오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 북방 우호·경제협력의 확대 강화와 복합물류루트 개척 등 4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 북방 우호·경제협력의 확대 강화와 복합물류루트 개척 등 4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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