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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아라동 들판에서 23살 안 모 씨가 5m 아래 절벽으로 떨어졌습니다.
안 씨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씨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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