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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검사받지 않은 수중 비상용 공기 호흡 장치를 판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안전 장비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A 업체 47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중국산 수중비상탈출용 공기 호흡 장비를 산 뒤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ie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창원해양경찰서는 안전 장비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A 업체 47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중국산 수중비상탈출용 공기 호흡 장비를 산 뒤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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