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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낮 11시 50분 쯤 경북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차 11대 등을 동원해 4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국유림 0.5 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차 11대 등을 동원해 4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국유림 0.5 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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