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생산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골드 벨 퀴즈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업부별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백 명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작업안전수칙 등 작업 현장의 안전 관련 지식을 겨뤘습니다.
현대차는 작업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업부별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백 명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작업안전수칙 등 작업 현장의 안전 관련 지식을 겨뤘습니다.
현대차는 작업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