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해외연수에서 폭행과 추태로 물의를 빚어 제명된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 2명이 법원에 제명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박종철·권도식 전 의원은 대구지방법원에 제명처분 취소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앞서 예천군의회는 지난 2월 해외 연수가서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박 전 의원과 권 전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종철·권도식 전 의원은 대구지방법원에 제명처분 취소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앞서 예천군의회는 지난 2월 해외 연수가서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박 전 의원과 권 전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