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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오늘 해가 뜨는 시간인 오전 6시 8분에 맞춰 헬리콥터 25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고성 화재에 투입된 진화 인력은 2천7백여 명, 펌프차 등 장비는 77대에 달합니다.
또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오늘 오전 2시 현재 58살 김 모 씨 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숨진 것으로 알려진 여성은 산불이 아닌 강풍 피해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까지 고성 화재에 투입된 진화 인력은 2천7백여 명, 펌프차 등 장비는 77대에 달합니다.
또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오늘 오전 2시 현재 58살 김 모 씨 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숨진 것으로 알려진 여성은 산불이 아닌 강풍 피해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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