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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정오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서 난 불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ha가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11대 등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에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산시 등은 불씨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ha가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11대 등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에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산시 등은 불씨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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