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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설물 안전점검을 무료로 해 주는 '헬프미 서비스'를 다음 달 시작합니다.
인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9개 관계기관과 400명 규모의 헬프미 점검단을 구성해, 건축물과 축대 가스시설 점검 등 시민 요청이 있으면 안전점검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9개 관계기관과 400명 규모의 헬프미 점검단을 구성해, 건축물과 축대 가스시설 점검 등 시민 요청이 있으면 안전점검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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