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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찾는 울산의 '고래 바다 탐사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첫 운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8차례 울산 앞바다를 운항하며 고래를 탐사합니다.
3백20명이 탈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해 5번에 1번꼴로 운항 중에 고래를 발견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첫 운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8차례 울산 앞바다를 운항하며 고래를 탐사합니다.
3백20명이 탈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해 5번에 1번꼴로 운항 중에 고래를 발견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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