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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소래 지역에서 생산하는 청정해수의 명칭을 '해맑은 소래수'로 정하고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맑은 소래수'는 소래포구 인근 해역의 해수를 침수·여과·정수·살균 등 6단계 처리 과정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는 청정해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맑은 소래수'는 소래포구 인근 해역의 해수를 침수·여과·정수·살균 등 6단계 처리 과정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는 청정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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