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하수 파고, 저수지 준설'...울산시 봄철 가뭄 대비

[울산] '지하수 파고, 저수지 준설'...울산시 봄철 가뭄 대비

2019.03.18. 오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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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봄 농사철을 앞두고 가뭄 대비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농사가 많은 울주군 지역에 지하수를 개발하고, 간이급수 시설을 보수하는 한편 저수지를 깊게 파 물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또 물을 절약하는 내용의 웹툰을 누리집에 올리고 책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물 절약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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