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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부전동의 도로에서 6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보행자 등 3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보행자 등 3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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