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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동춘1 도시 개발구역 입주예정자들이 부근 초등학교의 신속한 착공을 주장했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은 아파트에서 동춘초등학교까지 통학로는 터널과 6차선 도로, 건널목 6개를 건너야 하는 위험한 길이라며 동춘1 개발조합이 수익을 이유로 예정됐던 새 초등학교를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입주예정자들은 아파트에서 동춘초등학교까지 통학로는 터널과 6차선 도로, 건널목 6개를 건너야 하는 위험한 길이라며 동춘1 개발조합이 수익을 이유로 예정됐던 새 초등학교를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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