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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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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2-04 16:40
앵커

절기상 입춘이자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4일), 나들이에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설날을 하루 앞두고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기는 표정, 송세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아빠들은 오랜만에 제기를 차며 동심으로 돌아갔고,

"하나, 둘, 셋"

아이들은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 넣는 투호 놀이에 흠뻑 빠졌습니다.

"나도 넣었다."

야외에서 즐기는 윷놀이는 설 명절 기분을 더합니다.

[김성애 /서울시 구의동 : 가족과 우연히 왔는데 옛날 생각 나서 한 번 해봤더니 정말 재밌어요. 스트레스 해소 확 되는 것 같고요.]

탁 트인 푸른 바다 옆 철로를 따라 레일 바이크가 달립니다.

가족과 함께 페달을 밟다 보면 해안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김윤미 / 울산시 온양읍 :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정말 좋아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이 아쉬운 스키어들은 하얀 눈밭을 연신 내달립니다.

바람을 가르는 짜릿함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립니다.

[이재연 /인천시 송도동 : 연휴가 길어서 명절 쇠기 전에 가족끼리 스키 신나게 타고 스트레스 풀고 명절 쇠러 가려고 왔습니다.]

설날을 앞둔 여유 있는 휴일.

가족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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