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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불길을 피하려던 61살 이 모 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범환[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불길을 피하려던 61살 이 모 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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